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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오랜전 사귄 그녀와 넷톤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그간 잇었던.. 일을 말하며 어리광을 잠깐 부렸었고... 대화가 오가던중에...

그녀가 나에게 던진 한마디...

너 예전처럼 나한테 그런감정 없는거지? 그럼 너와 가끔연락해도 괜찮을거같다는 말에...

난 적잖은 혼란감에 빠졌었던거 같앗다....

이때 멜론에서 나오는 이 노래는 그녀와 나의 2007년 3월을 생각하게 해주엇고...

헤어질수 밖에 없엇던.. 우리의 상황을 말해주는거 같아서 잠시 감상에 빠졌었다...

헤어지기가 너무 두렵다는 이가사가... 너무 와닿은 이노래...

이렇게 이해할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너무 바보같았던 2007년 3월 어느날의 낮... 우리의 이별...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수 없는..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어쩔수 없는.. 12월 21일..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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